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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나의 운명 – 한국 화가 김진석 인터뷰

criPublished: 2019-10-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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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하고 거의 비슷하지만 북경의 밀운이나 회유쪽으로 가면 산세가 굉장히 험악한 곳이 많아요. 많은 험악한 산세 중에서도 특히 계곡 같은 경우에는 여타 도시에 비해서 약간 좁은 편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계곡을 찾아내는 편이죠.”

중국은 다니면 다닐수록 더 다녀보고 싶은 곳인걸까? 김진석 화가는 꿈이 중국 전국 일주라고 하였다.

“ 제가 현재 계획 겸 하나의 꿈이 있는데 가끔 집사람하고 친구들한테 우리 차를 몰고 중국 전국 일주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차에다 야영장비를 챙겨가지고 한달이든 두달이든 석달이든 중국을 다니면서 자연풍경들을 감상하고 그 속에서 야영하고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교류하고 그렇게 하는게 제 꿈입니다. 그게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제 마지막 중국에서의 꿈입니다.”

국적은 한국이지만 중국 사람이 다 된 기분이라는 김진석 화가, 베이징이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하는 김진석 화가, 그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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