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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11년이 지나도 가장 몰입감 있는 3D 영화로 평가 받아

criPublished: 2021-03-22 18: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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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11년 뒤에도 영화 시장의 빛나는 존재다.

'아바타2' 재 개봉 첫 주말 1억3천만원(RMB)의 박스 오피스 중 IMAX 수입이 4천만을 차지했다. IMAX 3D버전 '아바타' 티켓을 구매해 11년 전의 한을 푸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아바타'는 여전히 가장 효과가 좋고 몰입감 있는 3D 영화라는 탄성이 나온다.

'아바타'는 2010년 개봉 당시 영화사의 여려 역사 기록을 냈다. 바로 사상 최고가 영화! 2D, 3D와 IMAX-3D 등 3가지 버전으로 동시 개봉한 영화! 초고속으로 10억 달러의 흥행수입을 창조한 영화...등등의 타이틀이다.

'아바타'가 중국에서 개봉 당시 열기를 대체하기 어렵다. 2010년 전례 없는 시각적 충격을 맛보기 위해 영화팬들은 IMAX 버전 관람을 선호했지만 아쉽게도 전국 10여 개 IMAX 극장만 영업을 하면서 영화 예매 열기가 달아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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