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물과 만나다
수장성관광에서 빼놓을수 없는 것이 명나라 때의 대추나무밭이라면 저수지의 댐은 현대화의 산물이다. 댐위로 길이 나 있고 수장성의 전경을 볼 수 있어 반드시 선택하는 코스다.
장성은 볼 때마다 신기하고 감탄이 절도 난다. 그 높은 산들에 수천킬로미터를 쌓았다는 자체로 기적이라 할 수 있다.
과거 북방민족의 침탈을 막기 위해 쌓았던 방어시설 장성, 지금은 국내외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중요한 관광지로, 개방과 융합을 상징하는 표지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