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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팀, 중일한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럭비경기 첫승

criPublished: 2016-08-24 16: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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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유정훈 코치는 이번 경기를 통해 중국팀의 실력이 크게 제고되었음을 보아낼 수 있었으며 철저한 준비가 없으면 중국팀은 이기기 힘든 상대가 되었음을 느낄수 있었다고 터놓았다. 그는 특히 파워가 있는 선수들이 구성을 완성하고 공격수를 적극 활용하는 등 전술상 준비에 공을 들였음을 보아낼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교류전을 통해 선진 럭비에 대해 더한층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중국팀과 한국팀은 각각 26일과 27일 일본팀과 대결을 펼친다.

취재기자: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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