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관요(銅官窯),천년화로의"해상실크로드"기억
2010년 장사 동관요 유적지는 제1진 국가 고고유적지공원 프로젝트에 편입됐다. 유적지공원 1기 건설은 유적지 본체보호와 전시,기반시설건설을 위주로 하고 있다. 일례로 담가파1호 용요 유적지 보호전시시설은 유적지 구역내 도자기 제조 공예 절차를 완정하게 보여주고 있다.
주미미 해설원의 소개이다.
"장사동관요유적지박물관은건축면적이1만2333평방미터에달하는데건축높이가18.9미터에달합니다.이구역은장사동관요핵심정신과독특한매력의문화적내실을남김없이전시하고있습니다.유적지공원2기건설은계속고고발굴을하는외진가평용요유적지(陳家坪龍窯遺址)등유적지에대한보호와전시작업을다그치게됩니다."
2012년 6월, 장사 동관요 국가고고유적지공원이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됐으며 2013년 12월에는 "국가고고유적지공원" 현판을 수여받았다. 공원은 지금까지 단체팀 8000여개,관광객 연 80만명을 접대했다.
천년의 화로 동관요, 도자기로 "해상실크로드"를 구축했던 옛 기억은 장사시 역사문화를 알리는 대표적 홍보물이 되어 새로운 기억으로 거듭나고 있다.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