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브라질 수교 50주년 경축 인문교류 행사 브라질리아서 개최
현지시간으로 11월 20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마련한 환영식 현장에서 브라질 가수가 중국어로 중국 고전 민요 '나의 조국'을 불렀다. 이는 환영식의 특별한 배치이다...
2024-11-21 09:09:49
영상 종합 더보기 >더보기 >
공업 유적, 도시 부흥의 랜드마크로 탈바꿈
2024-10-30 15:46:20
中 선저우 19호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
2024-10-30 15:13:09
다큐멘터리-'도시에 드리운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