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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브라질 수교 50주년 경축 인문교류 행사 브라질리아서 개최

criPublished: 2024-11-21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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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하이슝 중공중앙 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장

선하이슝 국장은 인사말에서 중국과 브라질은 "뜻이 맞는 좋은 친구이자 동행하는 좋은 파트너"라고 말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이 언급했듯이 양측은 지난 50년 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하면서 두 개발도상국이 협력 상생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모델을 확립했다고 강조했다. 선하이슝 국장은 국제 일류의 신형 주류 매체로서 중국 중앙방송총국은 중국과 브라질 간 문화적 교류와 국민들간 우의 증진에 진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50년은 이정표이자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하이슝 국장은 중앙방송총국은 브라질 각계 벗들과 함께 중국과 브라질 간 인문교류를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중국과 브라질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되도록 촉진하고 중국과 브라질 관계가 새로운 '황금 50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일조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 파딜리아 브라질 대통령궁 기관관계부 장관

△ 피멘타 브라질 대통령궁 공보사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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