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중국 최고 영예를 수상한 15인

criPublished: 2024-09-30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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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부의 저서를 출판하고 중국법제역사교재 20여부의 편집을 주관했으며 작고하기 전 7년 동안 과학자 400여명을 인솔해 여러 건의 세계 제일을 창조한 황다넨(黄大年)에게 '인민교육가' 국가영예칭호를, 24세에 홀홀단신으로 빈곤지역에 가서 독학으로 의사가 되어 낙후한 소도시에 최초의 정규적인 병원을 세운 루셩메이(路生梅·여)에게 '인민의료종사자(医护工作者)' 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 '인민호위병

중국의 경제체제개혁에 뛰어난 이론적인 기여를 한 장줘위안(张卓元)에게 '경제연구걸출공헌자' 국가영예칭호를, 중국팀 최초로 세계탁구남자 2인조 경기와 혼성2인조 경기에서 우승을 하고 '탁구계의 마법사'로 불리는 장셰린(张燮林)에게 '체육업무(体育工作)걸출공헌자' 국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 '인민의료종사자

이외에 이날 중국과 브라질,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나라의 관계에 뛰어난 기여를 한 지우마•호세프(Dilma Rousseff) 브라질 전 대통령, 신개발은행 은행장에게 '우호훈장'을 수여했다.

△ '우호훈장' 획득자 지우마•호세프(Dilma Rousseff)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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