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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우 총돌에 계속 '부채질'

criPublished: 2024-04-22 09: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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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펜타곤은 우크라이나를 조속히 지원하기 위해 이미 유럽에서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무기와 장비를 미리 조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이 상원에서 채택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미국은 즉시 우크라이나에 무기장비를 수송할 것이며, 이는 며칠 혹은 몇주 내에 우크라이나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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