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인문교류 우호대화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선하이슝 총국장은 중미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라며 매체는 여기에서 인문교류를 추진하고 서로 간의 친선을 증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세계 최대 규모와 촤다 업무형태, 최다 전파 커버 범위를 자랑하는 종합성 국제 매스컴 항공모함인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시종 중미 양국 국민의 상호 벤치마킹과 협력 교류의 가교역할에 진력해왔다고 말했다.
선하이슝 총국장은 내년 중미 양국은 수교 45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보다 많은 친구들이 중미관계에 활력을 부여하는데 동참하길 희망했다.
사라 란티 전 아이오와주 성과 주 우호위원회 위원위원은 올해는 미국 아이오와주와 허베이성이 자매결연을 맺은지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측 인원은 긴밀한 왕래를 통해 대방의 문화와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양국 국민간의 우정이 오래도록 이어지고 한층 생기가 넘치기를 희망했다.
존 이스트브룩은 미중 민간교류행사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지지에 감사를 표함과 아울러 시진핑 주석의 인솔하에 양국 국민간 인문교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기대했다.
무옌링 연구원은 구링 문화의 연구자로서 민간왕래가 양국관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추동역할을 체감하고 있다며 중미 양국인민간의 우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