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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틱톡쇼트클립영상제 시상식 폐막, 장예모, 서쟁 등 유명인사 참석

criPublished: 2019-09-02 1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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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틱톡 CEO는 쇼트클립 하나하나가 모두 한편의 영상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쇼트클립은 생활의 순간에 대한 관찰과 깨달음에서 전문적인 지식보급까지 또 감각적인 카메라 응용과 촬영기법으로 짧은 시간안에 감동을 주고 즐거움을 공유하며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남은 제1회 틱동영상절 시상식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영상절에 응모된 우수한 작품을 통해 유저들과 창작자들이 앞으로 틱톡으로 보다 진실되고 흥미로우며 유용하고 다원화된 쇼트클립작품을 창작하길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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