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내신] 왕청 첫 촌급 당건설관 개방
최근 길림성 왕청현의 첫번째 촌급 당건설관인 금성촌당건설전람관이 정식 개관했다.
금성촌당건설전람관은왕청현의첫번째촌급당건설선전전람관이며내,외두개부분으로나뉜다.관외에는금성촌이기존의‘상방촌(上访村)’에서오늘날의‘모범촌’으로거듭난전과정을집중적으로보여줬고관내에는금성촌당지부가당건설로향촌진흥을인솔하는주선률에따라조직,인재,생태,산업,문화5대진흥에모를박고농촌의거주환경,향풍민풍,집체산업‘3대개변’면에서이룩한경험과조치를전시했다.
특히 당건설 활동, 기층 조치, 자원봉사활동 등 내용을 담은 120장에 가까운 사진자료와 문자로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들이 군중을 단결하고 군중의 사기를 북돋으며 군중을 위해 봉사하고 군중을 련계하며 향촌진흥 건설을 추진하는 데서 보여준 노력과 취득한 성과를 반영했다.
린근에소문난‘상방촌’이였던금성촌은왕청현당위,현정부의지도아래도급단위의전폭적인부축아래촌당지부의사업방식이적극적이고긍정적인방향으로바뀌였고운영능력이지속적으로향상되였다.촌규민약,점수관리,격자화관리,촌순라통보등제도를제정해촌의면모와민주,조화면에서거대한변화를가져왔다.금성촌은2017년부터2021년까지련속5년간왕청현아름다운향촌건설1급촌(一档村)으로선정됐고2019년에는연변주평안건설시범촌으로,2021년에는길림성평안건설시범촌으로선정되였다.
길림성 왕청현 리강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