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사변 88주년 좌담회 개최
9월 18일,왕청현 후대관심위원회 “9 .18”사변 기념 88주년 좌담회가 현 노간부국 3층 회의실에서 현후대관심사업위원회 최영운 부주임의 주재로 소집되었다.
좌담회에서 현후대관심사업위원회 최금철 상무 부주임이 회의 참가자들에게“9·18”사변의 역사배경과 경과를 상세히 소개하였다. 이어서 공청단 대표,교육국 대표,강사단 대표,가두 대표들이 우리는 국치를 시시각각 명기하고 수많은 선열들이 민족의 해방을 위해 영용히 희생된 애국주의 정신을 따라 배우며 초심을 잊지 않고 원대한 민족 정신을 따라 배우겠다고 분분히 표했다.
좌담회 총화 연설에서 전국시대본보기인 현후대관심사업위원회 김춘섭 주임은“9·18”사변은 중국 현대 역사에서의 경종이라며 '낙후하면 업신여김을 당한다'는 침통한 교훈을 명기하고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길 것을 강조하였다.
이강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