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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가야하예술단 공연 천가만호에

criPublished: 2019-03-14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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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2일 왕청현가야하예술단은 2019년의 마지막 공연장인 왕청현 복흥진 공연으로 "우리의 중국 꿈-문화를 천가만호에"라는 하향공연 임무를 원만히 마쳤다。

왕청현문화관에서 조직하고 가야하예술단에서에서 주관한 이번 하향공연은 정월 보름 이틑날부터 지금까지 왕청현 9개 향진, 행정촌, 지역사회,양로원을 찾아 참신하고도 다채로운 프로들을 선물해 호평을 받았다.

대합창 '아리랑', 녀성독창 '쓰리랑', '수양버들', 무용 '불은 해 변강비추네', 남성독창 '흥개호 어부의 노래', 남성중창 '석유 노동자의 노래' 등 프로는 군중들에게 봄날의 희망과 축복을 안겨줌과 동시에 우리 문화예술의 친민성과 따뜻함을 전하였다.

공연장은 배우들과 촌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노래와 춤판으로 들끓었다. 즐거움으로 가득찬 관객들의 얼굴마다에는 행복의 미소가 피여났다.

최근년래 왕청현가야하예술단에서는 새로 창작한 가무, 기악 등 예술작품들로 대중과의 거리를 가까이 하면서 조화로운 문화건설에 일조하고 있다.

리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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