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정취에 젖은 후난의 한 마을
11월 17일, 후난(湖南) 솽파이(雙牌)현 차린(茶林)향 퉁쯔아오(桐子坳)촌의 고대 은행나무 숲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
이 마을은 3,000그루 이상의 은행나무가 있는 '중국 최초의 은행 마을'로 알려져 있다. 그 중 100년 이상 된 나무가 217그루이고 가장 오래된 나무는 1600년 수령을 자랑한다.
촬영: 저우슈위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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