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이거우에서 체험하는 생태 낙원
주자이거우(九寨溝)는 물의 천태만상으로 만들어진 신비롭고 다양한 생태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서로를 보완하며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조성했다. 이 땅에서 많은 희귀 야생 동식물은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하며 조화롭게 공존하는 꿈의 낙원을 형성했다.
판다 '톈톈'
판다 '신신'
주자이거우 생태낙원의 첫 번째 방문지로 쟈우하이(甲勿海) 판다 보호 연구원을 추천한다. 공원에 들어서면 길 양옆과 잔디밭에 전시된 귀여운 판다 조형물들이 관광객을 반갑게 맞는다. 이들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판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판다 문화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느끼게 한다.
판다 '하이하이'
판다 '작은 선물'
판다 '작은 선물'은 이곳의 스타 중 하나다. 해외에서 온 판다 '작은 선물'의 일거수일투족은 많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풀밭에 한가롭게 앉아 새콤한 대나무를 씹어 먹기도 하고 고개를 들어 먼 곳을 바라보기도 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판다 보호 연구원 관리처 부처장인 두샤오밍(杜曉明)은 "얼마 전 쟈우하이 판다 보호 연구원에 판다를 보러 온 관광객 두 명이 이 곳에 사흘 동안 머무를 정도로 판다를 사랑했다"면서 "주자이거우는 날씨가 시원해 판다가 야외에 나가 놀기를 원하며 관광객들은 판다를 더 많이 만날 수 있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야외에 나무와 그네 등 놀이기구를 더 늘려 판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주자이거우에는 현재 야생 판다 31마리가 있고 부근 공원에 22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이 자연 보호 구역에는 판다 외에도 귀여운 생물들이 많다. 척추동물 47과 170종이 살고 있으며 이 중에는 금사후, 소영양, 흰입술사슴, 눈표범, 돈점박이 표범, 화관조 등 희귀 동물들도 있다.
다람쥐
금사후
얼마 전 인터넷에서 한 관광객이 유라시아 수달 한 마리가 우아한 자태와 날렵한 동작으로 맑은 물 속에서 춤 추듯 노니는 모습을 찍어 올린 영상이 떠돌았다. 이 무용수가 바로 '수중 발레리나'로 불리는 유라시아 수달이다.
수달
유라시아 수달은 몸매가 매끄럽고 모피가 비단결처럼 반들반들하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어 물속에서 활공하는 날개처럼 생겼다.
청둥오리
주자이거우는 청둥오리의 천국이기도 하다. 그들은 물 위를 한가롭게 헤엄치거나 때때로 물속으로 들어가 먹이를 찾기도, 친구들과 장난을 치기도 한다. 또 때로는 조용히 물 위에 떠서 눈을 감고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주변의 고요함을 즐긴다.
주자이거우는 자연 풍광의 보물고일 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의 천국이다. 이 신비한 땅에서 신기한 생명체들은 상호 의존하고 균형을 이루며 주자이거우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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