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판화'를 방불케 하는 구이양의 제전
2024년 9월 17일, 구이저우 구이양(貴陽)시 화시(花溪)구 가오포(高坡) 묘족향의 만무 계단식 논의 벼가 풍년을 맞이했다. 가없는 제전을 내려다보면 선이 매끄럽고 색채가 화려하여 마치 대지 판화처럼 아름답다. 황금빛 논이 뭇산과 묘채에 에워싸여 있고 마을 사람들은 맑은 날씨를 이용해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출처:시각중국
2024년 9월 17일, 구이저우 구이양(貴陽)시 화시(花溪)구 가오포(高坡) 묘족향의 만무 계단식 논의 벼가 풍년을 맞이했다. 가없는 제전을 내려다보면 선이 매끄럽고 색채가 화려하여 마치 대지 판화처럼 아름답다. 황금빛 논이 뭇산과 묘채에 에워싸여 있고 마을 사람들은 맑은 날씨를 이용해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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