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후난 장자제, 풍작의 기쁨

criPublished: 2023-09-15 18:57:31
Share
Share this with Close
Messenger Pinterest LinkedIn

9월 6일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셰허(協合)향의 농부들이 벼 이삭을 말리고 있다.

초가을, 우링위안 지역의 벼 농사는 수확의 절정기에 접어들었고 농민들은 집 주변에서 벼 이삭을 말리고 있다.

촬영: 吳勇兵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외교부,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중일관계 구축해야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일 외교부가 함께 노력해 새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외교부, 메디케인에 의한 리비아의 참사 예의주시 한다고

2023-09-15 17:21:58

中 외교부, 미국 두 군수업체에 제재 실시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록히드 마틴회사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시 자회사가 주요 청부업체의 자격으로 8월 24일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데 직접 참여하고 노스롭 그루먼회사가 수차 대만에...

2023-09-15 17:20:19

시진핑 주석과 히칠레마 잠비아 대통령과 회담

9월15일 오전, 시진핑 국가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중인 히카인데 히칠레마 잠비아 대통령과 회담...

2023-09-15 17:01:59

마스코트로 보는 아시안게임

제19회 아시안게임이 9월23일부터 10월8일까지 중국 동남부의 연해 북부도시 항저우에서 열린다...

2023-09-15 15:31:50

영상 종합 더보기 >더보기 >

[시진핑을 만나다] 참으로 대단한 성과입니다

1234全文 4 下一页

Share this story on

Messenger Pinterest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