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산서성 포현의 초록빛 세계

criPublished: 2023-08-23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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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산서성 포(蒲)현 오녹산(五鹿山)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을 달리고 있다.

최근들어 이 현은 산과 물, 기후, 도시의 유기적인 발전을 거듭해 '생태, 산업, 경관, 산림, 녹색보호' 5대 공정을 크게 실시했다.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아름다운 화폭이 점차 펼쳐지고 있다.

촬영: 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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