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북방호림", 중국 북부 변경의 "녹색장성"
2012년 이래 중국은 대규모 국토녹화행동을 전개해 누계 조림면적은 6800만헥타르, 삼림피복율이 24.2%로 증가했으며 인공림 면적은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사막화 정돈에서 "사막화로 사람이 퇴출"하던데로부터 "녹화 추진으로 사막화를 방지"하는 역사적인 전환을 실현했다. 특히 중국 서북, 화북, 동북지역에 건설한 일명 "녹색장성"으로 불리는 "3북 방호림"공정은 거대한 생태, 경제, 사회효익을 창출했고 글로벌 생태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사례로 되었다. "3북"지역의 푸른 하늘 날자수는 대폭 증가했다.
△북부 내몽골자치구 후룬베얼시 농경지와 방호림풍경
△북부내몽골자치구정돈후의오소(烏素)사막
△북부 하북성 장가구시 초원의 아름다운 녹색병풍
△베이징시 조백하구간 방호림 오아시스
△하북성 진황도시 연해 방호림
△감숙성 주천시 금탑호양림풍경구 역시 "3북 방호림"의 일부이다
△감숙성 민근현은 한때 사막화가 심각했지만 지금은 유기농 포도시범기지를 건설해 연간 5천톤의 양주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은 포도밭의 백양림으로 이 백양나무들은 당시 "3북 방호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