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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북방호림", 중국 북부 변경의 "녹색장성"

criPublished: 2023-06-09 1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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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성 민근현은 한때 사막화가 심각했지만 지금은 유기농 포도시범기지를 건설해 연간 5천톤의 양주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은 포도밭의 백양림으로 이 백양나무들은 당시 "3북 방호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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