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 민근현은 한때 사막화가 심각했지만 지금은 유기농 포도시범기지를 건설해 연간 5천톤의 양주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은 포도밭의 백양림으로 이 백양나무들은 당시 "3북 방호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