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햇쌀 수확에 한창인 북대황 농장의 모습
흑룡강(黑龍江)성북대황(北大荒)그룹강천(江川)농장유한회사의황금빛벌판의모습이다.9대벼수확기가연합작전을펼치며제6회벼수확의식의정식가동을알렸다.이는2300여만무에달하는벼수확의시작을의미한다.
북대황그룹 농업발전부 해당 책임자는 2022년 북대황그룹 벼수확 파종면적이 2327.14만무에 달하며 현재 다수가 이미 수확기에 들어섰다고 소개했다.
촬영:趙爽
흑룡강(黑龍江)성북대황(北大荒)그룹강천(江川)농장유한회사의황금빛벌판의모습이다.9대벼수확기가연합작전을펼치며제6회벼수확의식의정식가동을알렸다.이는2300여만무에달하는벼수확의시작을의미한다.
북대황그룹 농업발전부 해당 책임자는 2022년 북대황그룹 벼수확 파종면적이 2327.14만무에 달하며 현재 다수가 이미 수확기에 들어섰다고 소개했다.
촬영:趙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