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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문경제특구40주년-그림같은 하문

criPublished: 2021-12-29 16: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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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문시 집미구 도시 습지경관

1980년 10월, 국무원은 하문경제특구 설립을 비준했다. 1년 후 호수 공정을 시작하는 굉음과 함께 하문경제특구건설의 서막이 열렸다. 양안 융합을 특색으로 하고 개혁개방을 동력으로 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구로 하는 하문경제특구건설 40년래 체재개혁의 "실험전"과 대외개방의 중요한 창구, 현대화 건설의 척후병 역할 충분히 발휘하였다. 어젯날 발전 저애를 받던 해풍 최전선이 높은 품질과 비주얼의 현대화, 국제화 도시에로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다.

40년래 하문경제총량은 연평균 15% 성장했고 재정 총소득은 연평균 18.1% 성장했으며 2020년 하문 인구당 GDP는 2만 달러를 초과했다.

신화사 기자 강극홍 촬영

여행객들이 하문대학 부근의 백사장을 거닐고 있다

하문 원당호수 레저보도를 산책하고 있는 시민들

하문 환도로에 세워진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 "골든 키" 조각상

하문 환도로 일대의 빈해풍경

하문 원당호수 주변 도시 경관

하문 노강도 일대 도시 경관

하문 원림 식물원 잔디밭에서 여유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행객들

하문시 동안구 군영촌의 아름다운 향촌 경관

하문시 고랑서풍경구와 멀리 보이는 노강도 일대의 도시 건축

하문시 집미 신도시 건축

하문시 원림박물원과 멀리 보이는 집미 신도시 일대의 도시 경관

하문시 상안구 레저운동공원과 습지 경관

하문시 동안구 백교사촌의 아름다운 향촌 경관

하문시 국제회의센터 및 주변 건축

하문시 국제회의센터 부근의 중앙비즈니스구역

하문시 연무대교 일대의 빈해도시 풍경

하문시 환도로 한 켠에 위치한 하문시 국제회의전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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