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에 강한 논
8월 6일 둥린(东林)진 바오궈(保国)촌의 논에서 식물보호 드론이 벼에 엽면비료를 뿌려 스트레스·고온 저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드론사진).
최근 저장성은 고온이 지속되어 여러 곳의 일일 최고온도가 섭씨 40도를 넘었다.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우싱(吴兴)구 둥린진의 주요 곡물 재배농들은 논에서 식물 보호 드론을 이용해 시비 작업을 수행하고 엽면비료를 뿌려 벼의 스트레스 저항 및 고온 저항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인력을 조직하여 가뭄과 고온을 극복하는 조치를 적극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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