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함께 즐기는 발수절
발수절(潑水節)은 중국 남서부 소수민족 지역에서 즐기는 중요한 축제이며 태국,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가장 중요한 축제로 꼽힌다.
최근 중국 쿤밍(昆明), 태국 방콕 등 지역에서 2024년 발수절 행사가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이 축제를 즐겼다.
발수절(潑水節)은 중국 남서부 소수민족 지역에서 즐기는 중요한 축제이며 태국,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가장 중요한 축제로 꼽힌다.
최근 중국 쿤밍(昆明), 태국 방콕 등 지역에서 2024년 발수절 행사가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이 축제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