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풍작을 맞는 천무의 유채밭

criPublished: 2023-05-17 1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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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서성 무주시 공방촌의 천무의 유채 시범재배기지에서 현지 농민들이 수확기를 운전하여 유채씨를 수확하고 있다.

지금은 현지 유채가 전면 성숙된 후의 수확기이다. 농민들은 맑은 날씨의 좋은 시기를 틀어쥐고 유채씨를 수확함으로써 적시적으로 밭을 비워 벼를 윤작하며 곡물생산을 안정시키고 있다. 최근연간 금게현은 "벼+유채' 윤작 모식을 힘있게 추진하여 겨울철이면 텅 비던 밭을 소득증대의 밭으로 만들어 생산량을 늘리고 농민 소득을 증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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