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올해 설에는 자가용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criPublished: 2023-01-23 16: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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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시에서 이문이 배달하는 길에 있다.

올해 26세의 이문은 섬서성 서안의 한 해산물 체인점에서 배달원으로 있다. 3년전 그는 감숙성의 고향에서 서안시에 와서 아르라비이트를 하면서 전직 배달원으로 되었다.

날마다 전동차를 타고 뛰어다니던 이문은 20022년 초 '작은 목표'를 세웠으니, 바로 자가용차를 사는 것이었다. 음력설에 즈음하여 그는 끝끝내 이 꿈을 이뤘다.

"올해 음력설에는 자가용을 타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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