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아름다운 세계로 달리는 소호의 변화

criPublished: 2022-09-28 15: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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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촬영한 합비시 소호 호수가의 습지이다.

소호는 중국 5대 담수호의 하나이며 중국 생태 판도의 진주로 불린다.

일찍 합비시의 도시화와 공업의 빠른 추진에 따라 '생태 상처'를 입었다. 도시의 오수가 소호에 흘러들어 호수의 수질은 한시기 아주 열악했다.

2011년 7월, 국무원은 지구급 소호시와 부분 행정기획 조정을 철수하였으며 이에 따라 소호는 합비의 내호가 되었다. 합비시는 도시와 호수 상생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래 소호 관리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산과 물, 숲, 밭, 호수, 잔디, 모래는 생명 공동체라는 이념을 따르고 체계적인 관리와 생태의 복원을 근본으로 삼았으며 소호관리를 인간과 자연 관계를 처리하는 중요한 위치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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