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분발하는 신시대, 중경의 새로운 답안지

criPublished: 2022-09-26 1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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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에 즈음하여 중경시 양평구 습지공원은 여전히 생기가 발랄하다. 호수에 노랑어리 연꽃이 피어나고 백로가 서로를 뛰쫓으며 희롱하며 사다새가 새끼를 데리고 먹이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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