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성배섬 해역의 수중 고고학

criPublished: 2022-09-15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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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백여년전의 원나라 해선과 해선에 만재한 도자기가 다시 세인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얼마전 복건성 장주 성배섬 해역에서 원나라 때의 해선 수중 유적 발굴이 전면적으로 시작되었다. 국가문물국 고고연구센터와 복건성 고고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시작한 이 고고학 발굴은 올해 12월까지 지속된다. 이번 고고학 발굴 프로젝트는 중국 '제14차 5개년' 계획기간의 중점 수중 고고학발굴 프고젝트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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