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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노동으로 시작한 '개학 첫 수업'

criPublished: 2022-09-02 15: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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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가흥시 신풍진 중심초등학교 초등생들이 고구마를 씻고 있다.

이날 절강성 가흥시 남호구 신풍진 중심초등학교의 캠프 농장에서 학생들은 고구마를 수확하고 풀을 뽑았으며 물을 주는 등 노동 과정에 참석하여 이번 학기의 '개학 첫 수업'을 받았다. 신풍진 중심초등학교는 절강성에서 노동실천 경로를 늘리는 시범학교이다. 학교는 캠퍼스 농장으로 특색이 선명한 노동과목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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