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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성 원강, 올벼 구매에 분망한 사람들

criPublished: 2022-07-26 1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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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성 원강시 공화진 복안촌에서 한 쌀회사의 직원(우1)이 벼의 중량을 등록하고 있다.

올벼의 수학 계절이다. 호남성 원강시 공화진 복안촌의 식량 매니저들이 분망하게 보내고 있다. 그들은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벼를 팔려는 농가들에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벼는 매니저에 의해 현지의 중계소에 운반되고 이어 식품안전 종합 측정의기의 테스트를 거쳐 표준에 도달한 벼는 저장, 가공을 거친 후 다시 국고에 넘기거나 시장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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