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일엽편주', 사람을 싣는 신기한 식물

criPublished: 2022-07-22 2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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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 남녕시 청수산 풍경구의 지름 2.18미터의 빅토리아 아마조니카에 사람이 서있다.

빅토리아 아마조니카(Victoria amazonica)의 입줄기와 입몸에는 기체가 가득한 공강이 있다. 특수한 엽줄기는 수초가 일정한 중량을 실을 수 있게 한다. 엽면이 큰 수초는 심지어 어른 한명을 거뜬히 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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