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그림 같은 여름날의 굉촌

criPublished: 2022-06-02 1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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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휘성 황산시 이현 굉촌 남호에서 촬영한 여름날의 아름다운 경치이다.

초여름의 굉촌은 해빛이 밝고 따스하며 흰구름이 두둥실 떠돌고 있다. 바람이 스쳐지나며 푸른 물결이 잔잔하게 기복을 이룬다. 그림같은 여름철의 풍경에 저도 몰래 깊이 도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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