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이
3월 21일, 하북성 석가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도보로 강을 따라 순찰 하면서 주위의 폐기물을 줍고 있다.
이날 전국 각 지역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물 사랑과 보호 홍보교육 활동과 더불어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세계 물의 날'을 맞이했다.
3월 21일, 하북성 석가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도보로 강을 따라 순찰 하면서 주위의 폐기물을 줍고 있다.
이날 전국 각 지역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물 사랑과 보호 홍보교육 활동과 더불어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세계 물의 날'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