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 귀주성 초해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촬영한 검은목 두루미 등 철새이다.
날씨가 차츰 따뜻해지면서 귀주성 초해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월동하던 검은목 두루미 등 철새가 이주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