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얼음도시에 날리는 동계올림픽의 멋

criPublished: 2022-01-22 1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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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하르빈시 공항로 로터리에서 촬영한 빙설 경관

빙설의 계절에 들어선 후 하르빈시 도시구역의 일부 주요한 도로, 광장, 중점 상업권, 도시 출입구 등에는 '동계올림픽의 빛, 매력의 빙설도시'를 주제로 삼아 열다섯 곳에 빙설 경관을 조성했다.

빙설의 도시가 동계올림픽의 멋을 한껏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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