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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2022년 1월 1일 발효

criPublished: 2021-11-04 09: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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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보관기구인 아세안 사무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6개 아세안 회원국과 중국, 일본, 뉴질랜드, 호주 등 4개 비아세안 회원국이 아세안 사무총장에게 정식 비준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하면서 협정 발효 문턱을 넘어섰다고 2일 통지를 발표했다.

협정에 따르면 RCEP은 2022년 1월 1일 상술한 10개국에서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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