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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 다국가전자상거래 수출입 규모 1조원 RMB 돌파

criPublished: 2021-06-24 0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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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가 전자상거래가 중국 대외무역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 되고 있다.

2020년 중국 다국가 전자상거래 수출입 규모가 1조 6,900억 원(RMB)으로 동기대비 31.1% 성장했다고 중국 세관이 최근 밝혔다.

2020년 46개 다국가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가 신규 증가하여 중국의 다국가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가 105개로 늘었다. 지금까지 각 다국가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는 산업단지 330여 개를 건설해 300만 명의 취업을 추진했다.

2020년 다국가 전자상거래 해외 창고는 1800개, 면적은 1200만 제곱미터를 넘어섰으며 성장 속도가 80%를 기록했다.

올해3월,제1회중국다국가전자상거래거래대회가중국복주(福州)에서열렸고세계33개전자상거래플랫폼의2363개기업이전시에참가했다.

불확실한 집계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의향 거래액이 35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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