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90년대생주택구입증가...내년27%까지늘어날전망
90년대생이 점차 주택 구입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고 내년엔 27%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80년대생이 여전히 주택 구입 주역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29일베이커(贝克·부동산산업연구플랫폼)연구원이발표한"디지털화주거(数字化居住)2021년신규주거전망보고서"에따르면2020년전국30개중점도시의주택구입고객층가운데30세이하고객의비중이26.35%를차지했다.이는2017년보다12.09%늘어난수치이다.베이징(北京)의경우주택구입자중위연령은35세로2016년대비2살줄었고,심천(深圳)은33세로2016년대비3살낮아진것으로나타났다.
주택 소비에서 차지하는 90년대생 청년층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80년대생의 비중이 여전히 절대적이다. 80년대생이 2020년 1선도시, 신 1선도시 전체 주택구입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3.38%와 45.72%에 달했다.
한편, 11월 주택구입자 소비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앞으로 1년간 자신이 있는 도시의 집값이 올해와 비슷하거나 미세하게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시장이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토지 시장 거래량은 하락세를 보여 가격 상승폭이 10% 정도로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새집과 중고주택 시장의 전체 거래량은 금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그 중 중고주택 거래량은 올해와 비슷해 가격 인상폭이 7%에서 5% 내외로 좁혀진다. 또한 부동산에 대한 금융의 추동 이익이 점차 약화돼 집값 폭등의 시대가 점차 저물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