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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앞에서도 관람할 수 있는 '청두 국제 우호도시 청년음악회'

criPublished: 2024-07-31 0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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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2024 청두(成都) 국제 청년 음악주간 신진구(新津区) 분회장 공연이 안시(安西) 톈푸 연못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주간은 '공연+장터'의 형식을 빌어 외국인들에게 중국식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같은 날 오전, 국제 청년 대표들은 2024 청두 세계 정원박람회 신진구 분회장이 마련된 중국 톈푸(天府) 농업박람원, 바오둔(宝墩) 유적지 문화 전시관 등 곳을 방문해 국제 우호도시 청년 농촌 활성화 테마 행사에 참가했다.

17년의 발전 과정을 거친 청두 국제 우호도시 청년 음악주간은 오랫동안 청두와 국제 우호도시 사이의 '음악과 문화' 연결 고리가 되었다. 개막 당일 밤 21시, 미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캐나다 및 기타 국가 및 지역에서 온 국제 우호인사들은 청두 시민들에게 집 앞에서 농촌과 글로벌 무대가 서로 융합하는 한여름의 시청각 향연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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