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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며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criPublished: 2022-12-23 1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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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농’ 업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현재 국제환경이 날로 복잡해지고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날로 증대되며 경제글로벌화가 역류에 휩쓸리고 세계는 불안한 변혁기에 진입했다. 세계적으로 큰 변혁의 구도로부터 보면 농업의 기본을 안정시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의 기반을 잘 유지하는 것은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바닥짐’이다.

14억의 인구를 가진 대국으로 말하면 ‘삼농’이 좋아지면 전반 국면에서 능동성을 장악할 수 있다. 중국은 새로운 발전단계에서 ‘삼농’업무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충분하게 인식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와 새로운 발전이념의 집행, 새로운 발전구도의 구축에 의한 새로운 정세와 새로운 요구를 둘러싸고 농업과 농촌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중국 특색 사회주의 향촌 진흥의 길을 걸어야 한다.

새로운 시대 탈빈곤의 목표를 제때에 달성한 기반에서 ‘삼농’ 업무의 중심이 역사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현재 중국의 사명은 바로 향촌진흥전략을 전반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새로운 발전단계에서 ‘삼농’ 업무는 더욱 복잡하고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문제가 더 많이 나타나며 요구도 더 높아져 향촌진흥전략을 전반적으로 추진하는 그 깊이와 폭, 난이도가 모두 탈빈곤에 못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탈빈곤의 성과를 확대해 전 사회적으로 향촌진흥을 추진하고 농업 농촌 현대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로써 농업의 고품질과 고효율성 발전 추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시골 건설, 농민들의 생활 향상을 추진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 나가가야 한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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