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의 고향 바오싱의 근원 탐구”, 팬더의 귀향
11월2일“팬더의고향바오싱의근원탐구”-2022안이(安逸)팬더귀향식이쓰촨성(四川省)바오싱현(宝兴县)에서있었다.높이9.85미터의쓰촨문화관광마스코트“안이(安逸)”팬더조각상이바오싱현에자리잡으면서“팬더의코향”에랜드마크를더했다.
바오싱현은 쓰촨의 팬더 서식지 중의 핵심지역, 팬더국가공원의 핵심지역으로 불리며 팬더 과학적 발전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서식하는 팬더의 밀도가 가장 높아서 “팬더의 고향”으로 불린다.
“팬더의 고향 바오싱의 근원 탐구”관광코스 홍보행사 현장
팬더의 기원을 찾고 설산과 빨간 단풍, 일출과 운해를 감상하고 티베트족의 풍습을 느껴 볼수 있다……
행사현장에서베테랑가이드양잉씨(杨缨)과미국의패트릭크리스티안하일(Patrick Christian Hall)씨가바오싱의관광코스를홍보했다.
쓰촨성의 문화관광마스코트인 “안이”팬더는 쓰촨의 개방과 포용, 낙관과 친선, 쾌적과 안일의 인문정신을 대표한다. “안이”팬더조각상의 착공을 계기로 바오싱현은 사회 각계와 협력을 늘려 팬더문화의 영향력을 한층 넓히고 “팬더의 고향 다양한 바오싱”의 명함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