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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기업가협회 회장 “한중, IT·바이오 등 협력 통한 글로벌 동반 격상 기대”

criPublished: 2023-08-28 0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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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규모가 크고 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큰 행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14회 중국-동북아시아 박람회에 참가한 김정일 한중기업가협회 회장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중한 무역의 가교 역할을 하고 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 한중기업가협회는 중한 양국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찾았다고 한다. 24일 기자는 제14회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 현장에서 김정일 회장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제14회 중국-동북아시아 박람회 참석 소감은?

길림성 정부의 공식 초청에 의해 한중기업가협회가 (박람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규모도 정말 크고 동북아시아 6개국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걸맞게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큰 행사라는 감회를 받았습니다.

Q: 제14회 중국-동북아시아박람회에 대한 기대는?

한중 수교가 1992 년에 시작해 수교 초기 첫 매출이 64억 달러였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3,104억 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서로 상생 교류하는 그런 시너지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시너지를 계속해 얻고 거버넌스 차원에서 도모할 수 있도록 교류 역할을 하려는 목적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한중기업가협회는 어떤 단체?

한중기업가협회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의 허가를 받은 유일한 단체기관으로 2018년에 설립되고 한중의 무역 가교, 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 네트워크 차원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기능을 가진 기관입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저 하는 한국의 유관 기업, 중소 기업,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특혜성을 중국 정부와의 매칭을 통해서 중앙정부 혹은 지방정부를 통해 론칭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향후 중한 기업간 협력이 활성화 될 분야는?

IT, 바이오, 의료기기, 2차전지 이런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중국과 교류 또는 상생, 협업이 필요하고 발전 지향적으로 협력해 글로벌 무대에서 동반 격상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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