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중의약에 매료된 미래의 중의약 전승 주역들

criPublished: 2021-06-01 20:46:56
Share
Share this with Close
Messenger Pinterest LinkedIn

중의약은 중화민족의 귀중한 자산이다. 다문화 시대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는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요즘, 중의약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중의약의 매력에 푹 빠진 어린이들이 있다.

얼마전중국직원국제여행사본사와중국동인당(同仁堂)산하즈마건강(知嘛健康)이공동으로주최한'어린이중의학전승인'행사를통해어린이들은실생활에서쉽게접할수있는화초류중약재의흔한효능에대한인식을높이고주변사물에대한탐구욕을향상했다.

신나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중의학의 신비함과 오묘함을 느끼고 중의약에 대한 사랑과 흥미도 싹 틔웠다.

오금희

화타(华佗)오금희는범·사슴·곰·원숭이·새등다섯가지동물의동작을모방한일종의건강체조로중국고대전통섭생법으로알려져있다.

Share this story on

Messenger Pinterest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