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2014 중국·연길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한국전시부스 일각

criPublished: 2014-08-29 1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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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개발·협력·상생·발전"을 주제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 연길에서 개막한 "2014 중국·연길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의 전시부스가운데 한국전시부스가 97개로 단일 지역과 나라에서 제일 많습니다. 이를 통해 연길-두만강지역과의 경제협력에 대한 한국의 관심과 기대를 엿볼수 있습니다.

한국 전시부스는 기존에는 화장품, 식품, IT 위주의 전시였다면 이번에는 에너지, 신기술 제품들이 눈에 띄게 많아져 국내와 국외 상공인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삼계탕 제조재료

여러 종류의 한국 음료

고객들에게 상품 사용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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