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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1호문건, 대두와 식물유 생산능력 제고 공정의 힘있는 실시를 제기

criPublished: 2022-02-24 09: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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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국무원의 2022년 향촌진흥 중점사업 전면추진에 관한 의견' 즉 2022년 중앙 1호문건이 일전에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이것은 21세기 이래 19번째로 농업과 농촌, 농민 사업을 지도한 중앙 1호문건이다. 문건은 국가의 곡물안전을 보장하고 규모성 빈곤 복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이 두 '마지노선'을 튼튼히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건은 또한 대두와 식물유 생산능력 제고 공정을 힘있게 실시하여 '기름병'에 될수록 중국 기름을 많이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3일 발표회를 가지고 중앙 1호문건의 관련정책을 해독했다. 중앙농촌작업지도소조 판공실 주임인 당인건 농업농촌부 부장은 이렇게 소개했다.

"'두 마지노선'은 바로 국가의 식량안전을 보장하고 규모성 빈곤 복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을 튼튼히 지키는 것입니다. 곡물생산과 중요한 농산물 공급을 전력으로 잘 틀어쥐고 레드라인인 18억무의 경작지를 엄수해야 합니다. 곡물 파종면적의 안정을 확보하고 소출을 1조 3천억근 이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모니터링과 부조의 메커니즘을 완벽하게 실행하고 빈곤탈퇴 지역에서 보다 많이 발전에 의거하여 탈빈곤 공략전 성과를 돈독히 확장,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규모성 빈곤 복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보해야 합니다."

곡물은 제일 기초이며 제일 관건적인 초급 제품이다. 당인건 부장은 중국 곡물 소출은 연속 7년 동안 1조 3천억근 이상으로 안정되었다면서 곡물 공급의 총량이 충족하고 창고 비축이 충분하다고 소개했다. 국제 곡물가격이 대폭 인상되고 코로나 사태가 겹치는 배경하에서 중국 곡물가격은 기본상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운행이 평온하다. 이것은 중국 곡물안전이 보장되고 있으며 중국은 스스로 중국의 밥그릇을 잘 지킬 능력과 신심이 전적으로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 그러나 당인건 부장은 이와함께 이것은 중국이 곡물안전 문제에서 근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당인건 부장은 현재 중국의 대두와 식물기름의 자급률이 비교적 낮다면서 지난해 중국이 대두 9천여만톤을 수입했으며 그 전해에는 1억톤을 수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앙 1호문건은 대두와 식물기름의 생산능력 제고 공정을 힘있게 실시할 것을 제기했다. 앞으로 중국은 국내와 국제 두 시장, 두 자원을 잘 이용하여 '기름병'에 될수록 중국산 기름을 많이 담게 된다.

"지금 국산 대두는 식용 소비의 수요 다시 말해서 중국인이 식용하는 두부, 두부제픔의 수요를 만족할 수 있습니다. 수입하는 대두는 주요하게 식용 식물유와 축목업 사료단백 이 측면의 수요입니다. 다음 단계에 중점적으로 동북지역의 대두 면적을 적극적으로 회복하고 대두와 옥수수의 띠 모양 복합 재배를 적극적으로 보급하며 식물유 생산을 적극적으로 발전하는 등 세개 측면에 힘을 넣게 됩니다. 여러 식물유의 병행과 여러 조치의 병행 실시를 통해 5년~10년의 노력을 거쳐 대두와 유료의 자급률에 비교적 큰 향상이 있도록 쟁취할 것입니다."

청화대학 중국 농촌연구원 장굉우 부원장은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1호문건이 국가 곡물안전 보장을 튼튼히 지킬 것을 강조한 것은 곡물안전이 전반적 국면에 관계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는 전부의 식물 공급에서 아직도 압력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수요량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이 수요는 우리 경제성장의 변화로 인한 수요입니다. 지난해 우리의 농산물 적자는 처음으로 1천억달러의 선을 넘었습니다. 여기에서 대두를 포함한 수입 곡물은 또 하나의 고봉을 이뤘습니다. 때문에 이런 배경하에서 나라에서는 곡물안전이 전반적 국면에 관계된다는 것을 제기했습니다. 우리는 밥그릇을 시종 자기의 손에 잘 들어야 합니다. 중국의 밥그릇은 반드시 중국산 곡물을 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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