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V 산업 서밋 상해서 개최...새 시대 미디어 융합 발전 논의
제25회 상해 TV축제가 10일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진행된 중국 TV 산업 서밋은 ' TV 의 70년, 스크린 새 시대'를 주제로 중국 TV 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탐구했습니다.
많은 업계 인사들이 새 시대의 새 기회를 다잡고 5G 등 신형기술을 충분히 이용해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보다 풍부하고 훌륭한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70년간 중국의 TV산업은 내용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또 예술 수준이나 공업 수준 모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최근 몇년간 중국에서는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대적 정신과 인민군중의 행복감, 획득감을 구현한 우수한 TV 작품들이 용솟음쳐 나와 좋은 평가를 받았을뿐만아니라 큰 경제적 효익도 창출했습니다.
일례로동방위성 TV가방송한시대영웅의이야기를그린중국의첫대형 TV 프로그램'빛나는이름'은큰호평을받으며높은시청률을기록해동방위성TV 창작프로그램의핵심경쟁력을향상시켰습니다.상해라디오TV국국장인고운비(高韻斐)상해문화라디오영화TV그룹유한회사총재의소개입니다.
"'빛나는 이름'은 영웅 주제의 창작 형식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인기 스타가 현지를 탐방해 현장감 있게 이야기를 선보여 영화적인 표현수법으로 영웅의 사적을 재현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3일에 방송되어 지금까지 전국 동시간 시청률 조사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으며 사회 각계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모두 이 참신한 TV 전파 형식과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준 전파 효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빛나는 이름'은 얼마전 중국 본토 프로그램으로 가나 봄철 TV 프로그램 주 무대에 올랐습니다."
고운비는 '빛나는 이름'의 성공은 프로그램 형식의 성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외 동방위성TV는 최근 몇년간 전환승격 과정에 융합혁신을 크게 추진했으며 동방위성TV 스크린 및 모바일 스크린과 시청자간의 연동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상호보완형 옴니미디어 전파구도도 형성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귀빈들은 혁신과정에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방향을 견지하고 적은 원가로 큰 지향을 보여주는 것을 견지하며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자주적인 창작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2011년텐센트동영상이정식출범한이래고객규모가꾸준히늘었습니다.텐센트회사부총재이자펭귄영상수석집행관인손충회(孫忠懷)선생은영상플랫폼이나영화 TV 내용에있어서사상관념과정신적추구,가치취향이가장근본이라고지적했습니다.그는영상플랫폼은주류오락진지의책임을짊어지고주선율전파의소임을다해업종의튼튼하고지속가능한발전을계속추동해야한다고강조했습니다.
"좋은 작품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할뿐만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사회적으로 긍정적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새 시대 문화전파 진지인 영상 플랫폼은 이 분야에서 내용 창작을 인도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솔선수범의 자세로 창작자들이 시대의 발전과 인민들의 삶, 현실문제에 주안하도록 격려해 대중들에게 시대적 정신과 현실적 의미가 있는 훌륭한 작품들을 선보여야 합니다."
최근에중국의네개기업이제5세대이동통신(5G)영업허가증을획득해5G 상용화시대에들어섰습니다.베이징라디오TV방송국당위원회서기인이춘량(李春良)국장은5G 영업허가증의발급은중국의라디오TV가지능화시대에들어섰음을의미하며라디오TV의융합승격과산업변혁의새구도가점차형성되고있음을의미하고5G,4K,빅데이터,클라우드컴퓨팅,인공지능을대표로하는차세대기술변혁이전파생태를재구성하고있음을시사한다고말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 생태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새 시대 중국의 이야기를 잘하려면 TV 종사자들은 시대의 추세에 부응해 발전의 기회를 다잡고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모델을 탐색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탐구해야 합니다."
중국 TV산업서밋은올해상해TV축제의중요한코너인백옥란(白玉蘭)TV포럼의첫포럼입니다.줄곧 TV산업풍향계로알려져온백옥란 TV포럼의올해의의제는시대감과사명감을살리고상해TV축제의플랫폼효과를충분히발휘해새시대중국 TV산업의발전에세계업계의지혜를제공하는것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