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남반구' 싱크탱크 협력연맹 출범
11월 14일 제2회 '글로벌 남반구' 싱크탱크 대화 개막에 맞춰 중공중앙 대외연락부가 주도하고 중앙방송총국, 중국사회과학원, 칭화대학, 푸단대학, 중국인민대학 및 국내외 200여 개 싱크탱크 대학이 공동으로 발기한 '글로벌 남반구' 싱크탱크 협력연맹이 난징(南京)에서 공식 출범했다.
'글로벌 남반구' 싱크탱크 협력연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 회담에서 제안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이행하고 각국의 인문 교류를 촉진하고 국정 경험을 서로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맹은 더 긴밀한 '글로벌 남반구' 싱크탱크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싱크탱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글로벌 남반구'가 함께 협력해 나가는 데 더 많은 지혜를 제공하며 중앙방송총국은 80개 언어의 전파 우세와 글로벌 8대 미디어 파트너 자원을 이용해 '글로벌 남반구' 싱크탱크 협력연맹의 연구 결과를 세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평화, 개발 및 협력 촉진을 위한 목소리를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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