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 프로그램 광범한 라틴미주 시청자들 호평 받아
일전에 페루와 브라질에서 중국 중앙방송총국 프로그램 방송 가동식이 진행되었다. 다큐멘터리 '시진핑을 만나다', '번영으로 가는 길', '팽배 중국' 등 20여부의 중앙방송총국 프로그램이 현지 30여개 주류매체에서 방송되어 페루와 브라질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시대 중국의 활발한 생기를 보여주었고 중국과 페루, 중국과 브라질이 협력 상생하는 아름다운 염원을 전달했다. 페루와 브라질 인사들은 방송 프로그램은 중국과 현지의 문화교류를 추진했고 중국에 대한 양국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시켰다고 입을 모았다.
에클토르 베하르 페루 전 외무장관은 다큐멘터리 '시진핑을 만나다'는 페루에서 매우 환영받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국관계는 페루에서 매우 중요한 관계라고 말했다.
브라질 프로듀서 초와니 카르다노는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화한 중국을 엿볼수 있었고 중국의 경제번영과 현대적 건축물을 접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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